Eva Armisen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태어났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미술공부를 한 이후 줄곧 그곳에 정착하여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오가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행복’, ‘가족’, ‘꿈’ 등, 소소한 일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품들이우리나라의 많은 팬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페어런트 후드>, , <하우스> 등의 텔레비전 시리즈와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스페인에서 출간한 어린이 도서 『Que me esta pasando?』는 남편 마크 패롯과 함께 지었다.또한 “los Armisen” www.losarmisen.com product line을 가지고 있다. 귀큰여우창작소가 함께한 에바 알머슨 작가님과의 만남의 시간! 에바 알머슨 작가님께서는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사랑스러운 눈길을 맞추며 좋은 말씀과 칭찬을 건네 주셨는데요! 아이들 역시도 작가님과의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왔는지 방긋 방긋 웃으며 작가님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에바 알머슨 작가님의 특강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고 동시 통역사분께서 바로 바로 아이들에게 작가님의 말씀을 전달해주셨어요! 에바 알머슨 작가님의 작품을 함께 보고, 아이들 역시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작가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최고의 작가님과 함께한 시간이훗날 아이들의 기억 한 켠에 자리해있길 소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