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eung Kang 강민승
[ 자연속에서 / In nature / dans la nature ]
Acrylic on canvas 2024
Curator's note:
자연의 위대함은 무한하고 산과 강, 숲과 바다,새들의 노래가 감동이며 자연은 우리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태양 아래 피어난 꽃들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속삭인다. 나무들이 춤추며 바람이 불어와 자연은 우리에게 평화를 안겨준다.
Nature's greatness is infinite, and the songs of mountains and rivers, forests and seas, and birds are touching, and nature gives us freedom. Flowers blooming in the sun also whisper the beauty of nature. Trees dance and the wind blows, so nature brings us peace.
강민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