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yul Kim 김단율
[ 한국과 프랑스 사이 / between Korea and France
/ entre la Corée et la France.]
Acrylic on canvas 2024
큐레이터 노트:
한국과 프랑스는 먼 땅과 먼 나라.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그리고 다른 아름다움.
한국의 우아하고 고상한 멋과 프랑스의 감각적인 아름다움
우리의 만남은 색다른 경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Korea and France are far away from each other.different cultures and languages,And a different beauty.Korea's elegant and elegant style and France's sensual beauty.Our meeting is a different experience.A new world unfolds.
김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