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아트 귀큰여우창작소
김찬이
[ 푸른 코끼리 ]
Acrylic on canvas / 53 X 45.4cm 2025
Curator's note:
김찬이 작가는 ‘푸른 코끼리'의 파란색을 통해 작가의 내면과 상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작품 속에서 코끼리는 단순한 동물이 아닌, 행복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작가는 이 푸른 코끼리를 통해 관람객들에 자신이 느낀 감정을 전하고 싶다.